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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한파가 찾아왔던 요즈음, 학부모들은 다가오는 겨울방학에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MBC 연합캠프에 주목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인기가 제일 많은 캠프는 미국 선진 교육을 유학생처럼 체험해 볼 수 있는 미국 동부 애틀란타 영어캠프이다.
캠프가 진행되는 애틀란타는 미국 남동부의 최대 도시로 공업과 상업의 중심지이다. 뉴욕과 휴스턴에 이어 미국에서 3번째로 많은 수의 Fortune 지 선정 500대 기업의 본사를 유치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코카콜라와 CNN, 델타 항공 등의 본사가 애틀란타에 위치한다. 한국보다는 13시간이 느리고 기후가 전체적으로 온화해 겨울에도 영하인 날이 드물다.
학생들이 캠프 기간 동안 공부할 학교는 Shiloh Hills Christian School이다. 기독교계 사립학교이며, 유학생과 국제학생을 위한 ESL 과목이 개설되어 있다. 또한, 소규모의 학교이기 때문에 학생과 교직원의 관계가 친밀하여 가족 같은 분위기를 제공하고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다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정규 수업 스쿨링에 참여하게 되는 학생들은 현지 선생님들에게 현지 친구들과 함께 현지 학교의 정규 수업을 듣는다. English, Math, Science, Social Study, Physical Education 등 여러 과목을 영어로 배우고 토론, 발표하며 생생한 영어 표현들을 익히고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방과 후에는 미국 원어민 선생이 진행하는 영어 방과후 수업이 있다. 영어 노래를 배우거나 퀴즈를 맞추는 등의 활동을 통해 영어 학교 수업을 뒷받침해 줄 영어실력을 키우게 된다.
매주 토요일에는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주말 비전트립을 떠나는 시간을 갖는다. 세계 언론의 중심센터인 CNN NEWS 본사 센터를 견학하고 탄산음료의 제왕이라 할 수 있는 COCA-COLA 본사를 방문한다. 뿐만 아니라 미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조지아 아쿠아리움, 조지아 스톤마운틴 공원, 그리고 미국 흑인 운동 지도자이신 마틴 루터 킹 박물관도 방문할 기회를 가진다.
애틀란타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홈스테이에 머물게 된다. 학생들이 머무르는 가정들은 모두 경찰청 신원조회와 여러 차례의 방문 인터뷰 등의 과정을 통해 선별된 화목하고 안전한 가정들이다. 학생들은 또래 친구와 2인 1가정으로 생활하며 생생한 영어 표현들을 학습하고, 한국 문화와 미국문화의 차이를 경험하며 배우게 된다. 등하교를 호스트가 직접 차량으로 지원해주고, 서양식 식사 위주의 3식을 제공받는 등의 다양한 편의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캠프 측은 전했다.
이 외에도 MBC연합캠프는미국 영어캠프(미국 동부 메릴랜드 영어캠프, 미국 동부 애틀란타 영어캠프, 미국 동부 필라델피아 영어캠프, 미국 동부 보스턴 영어캠프, 미국 서부 LA 영어캠프, 미국 서부 오렌지카운티 영어캠프, 미국 서부 샌디에고 영어캠프), 캐나다 영어캠프(캐나다 밴쿠버 영어캠프), 뉴질랜드 영어캠프(뉴질랜드 오클랜드), 등을 운영중이다.
현재 해외영어캠프 10개국 18개 겨울 시즌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중에 있다. http://www.youthdaily.co.kr/news/article.html?no=24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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