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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 겨울방학 해외 영어캠프 선택 요령 “선택에 따라 결과 달라진다”
작성자 mbcadmin   작성일 2018.09.19 조회 1162

해외 영어캠프의 수요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영어캠프 국가 중 어디를 선택해야 할지도 고민이다.

매년 방학을 앞둔 시즌이면 다양한 해외 영어캠프 프로그램이 경쟁적으로 쏟아져 나와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이 많다.


해외 영어캠프는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
때문에 영어캠프를 주관하는 업체 선정을 신중히 해야 한다. 자녀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업체인지를 확인해야 하며, 다양한 학습 및 체험이 가능한지, 내 아이에게 적합한 나라는 어디인지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어떤 영어캠프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얻어지는 결과도 달라 캠프 지역마다 프로그램 성격과 취지를 충분히 인지한 후 최종적으로 참가 목적에 가장 적합한 해외 영어캠프를 선택하는 게 좋다.


MBC연합캠프는 전 세계 현지 우수 교육기관이 캠프 프로그램을 기획해 체계적일 뿐만 아니라 신뢰도를 갖춘 캠프 운영 기관이다. ‘자녀안심’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한국인 관리자와 인솔자가 캠프 내내 24시간 안전하게 학생들을 밀착 관리한다. 그뿐만 아니라 선택의 폭을 다양화한 해외 영어캠프를 제공해 맞춤형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MBC영어캠프가 이번 시즌 마련한 해외영어캠프는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영국, 사이판,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9개 국가의 14개 프로그램이다. 국가 선택 폭이 넓고 정규 스쿨링 프로그램, 영어 몰입형 프로그램 등 참가 목적에 따라 적합한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단기 조기유학이 목적이라면 정규 스쿨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미국·캐나다·뉴질랜드·영국 영어캠프가 적합하다. 미국 영어캠프는 현지인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미국 사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을 들을 수 있다. 캐나다 영어캠프 역시 미국과 마찬가지로 현지인 가정에서 홈스테이 생활을 하며 학교에서 정규수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캐나다 영어캠프는 미국 시애틀 투어 기회, 영국 영어캠프는 서유럽 탐방 일정이 포함돼 있다.


뉴질랜드 영어캠프는 오클랜드 지역 공립학교에서 영어실력 기초를 다지는 ESOL 수업부터 시작해 정규수업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4주부터 9주까지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며 뉴질랜드 문화를 경험하고 영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영어 실력 향상을 주목적으로 하는 영어 몰입형 프로그램을 원한다면 1:1 또는 소규모로 레벨별 영어수업을 받을 수 있는 필리핀·싱가폴·말레이시아 영어캠프를 주목할 만하다.


해외 영어캠프는 실전적인 영어 체험과 해외 경험뿐만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책임감을 배우는 계기, 국제학교 진학과 해외 유학에 앞서 사전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지만, 선택에 따라 얻어지는 결과치가 달라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인터넷 정보에만 의지해 무턱대고 선택하기보다 상담을 통해 업체 신뢰도와 캠프의 안전성, 참가 목적에 적합한 해외 영어캠프를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게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10월 7일 열리는 ‘해외 이민 조기유학 박람회’에서 MBC연합캠프가 진행하는 해외 영어캠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 MBC연합캠프 관계자가 박람회에 직접 참여해 1:1 상담 및 신청을 진행하며, 영어캠프와 관련해 다양한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박람회는 사전등록 신청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해외 이민 조기유학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백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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