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국 전 생생한 현지 학교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MBC연합캠프의 Preview Tour”를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뉴질랜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고, 생활하기에 안전합니다. 

넓은 초원, 울창한 숲, 그리고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가득 차 있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3위로 선정된 뉴질랜드의 오클랜드를 설레임으로 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

우리 MBC연합캠프학생들은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현지정규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영어공부는 물론이고 다양한 활동들을 하게 될 학교는 Murrays Bay Intermediate School입니다.

이 학교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3위에 선정된 오클랜드 중에서도 교육부 평가 우수 학교로 평가되는 명문 학교입니다.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학교 앞에는 바닷가와 랑기토토섬이 펼쳐지는 좋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한 합창단, 밴드, 오케스트라, 댄스, 공연, 예술 프로그램 다양하며, 한국 학생들을 이해하고 한국 학생들 입장에서 관리해주는 국제학교 담당관 선생님과의 면담 및 스페셜 케어, 현지 학생들과의 팀워크와 리더십, 방과후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참여할 멋진 기회들이 

주어집니다.

또한 현지 학생들과 공립학교 정규수업 후에 방과 후 수업시간에는 에세이 라이팅, Voca학습 등 영어 실력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뿐만 아니라 수학자기주도학습도 진행됩니다. 

학교 수업과 병행되는 Afternoon Extension Class(방과후 수업 활동)에 참여하며, 순수한 자연의 나라 뉴질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는 필드트립 (Auckland City Tour, Murrays Bay Beach, Auckland War Memorial Museum, Parakai Springs) 을 통해서 우리 학생들은 멋진 추억들을 간직하게 됩니다.

투어에서는 마오리민속촌, 레드우드 산림욕, 30M까지도 치솟는 간헐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Agrodome(아그로돔)에서는 양몰이개와 9가지 종류의 양을 구경하며, 양털 깎기 쇼와 소 젖 짜기 체험도 하게 됩니다.

우리 학생들은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체험할 수 있는 따뜻하고 친절한 뉴질랜드 현지인 홈스테이 생활을 하게 됩니다.

홈스테이에서는 현지인들과 같이 먹고 자고 여가시간을 보내며, 생생한 영어표현을 듣고 말하면서 영어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집니다.

또한 학생들은 홈스테이 가족들에게 영어로 K-pop, K-food등 한국문화를 소개하기도 하고, 뉴질랜드의 문화를 직접 느끼고 배우는 멋진 시간이 될 것 입니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넓은 잔디 운동장을 갖춘 Murrays Bay Intermediate School에서 

우리 MBC연합캠프학생들은 캠프기간 동안 마음껏 뛰놀며 에너지를 충전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보며 꿈을 키울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되리라 생각되니 벌써부터 미소가

지어지네요^^

마지막으로 학교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웹사이트 주소를 남기며, 출국 전 학교 모습을 

둘러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https://www.mbi.school.nz/

2024 뉴질랜드 여름캠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