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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부PM 19:14:20
미국서부PM 16:14:20
캐나다PM 16:14:20
영국AM 00:14:20
뉴질랜드AM 11:14:20
호주AM 09:14:20
필리핀AM 07:14:20
사이판AM 09: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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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년, 새로운 친구를 맞이하는 개학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다음 여름방학 일정을 준비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 해외영어캠프는 정규수업과 ESOL수업 모두를 체험해 볼 수 있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기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힌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의 캠프 생활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준다. 또한, 학생들이 공부하게 될 학교는 Albany Junior High School로써, 뉴질랜드 문교부 평가 우수 공립학교로 선정됐다. 오클랜드 중에서도 아름다운 바닷가에 위치한 North Shore 지역은 높은 교육열과 다양한 편의시설로 유명하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풍부한 배움을 제공하는 것을 이념으로 삼고 있다. 뉴질랜드 캠프 참가 학생들은 로토루아 1박 2일 수학여행으로, 뉴질랜드 원주민의 문화를 100%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양털깎기에 참가하며, 온천스파와 수영을 즐기는 등 대자연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다. 또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탐방 일정은 캠프 기간 동안의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오클랜드 시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그와 어우러지는 전통 건물들을 보며,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한 미션 베이 관광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뉴질랜드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오클랜드 국립 동물원에서의 학생들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우수 공립학교에서의 이머전 수업으로 정규수업과 ESOL 수업이 진행된다. 정규스쿨링은 현지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의 자연스러운 교제를 통해 Practical English를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영어를 모국어로써 사용하지 않는 학생들을 위한 ESOL 수업에서는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Grammar 등 다양한 영역의 영어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캠프 측은 전했다. 방과 후에는 에세이 라이팅, 수학 자기주도 학습, 리스닝 스킬 등 다양한 방과후 수업이 예정되어 있다.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영어 심화 프로그램으로, 단어 학습뿐만 아니라 Listening, Writing 실력 또한 향상시킬 수 있는 꼭 필요한 시간이 되기도 한다. 뉴질랜드의 경우, 뉴질랜드의 문화를 가장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홈스테이로 숙박형태가 진행된다. 뉴질랜드 경찰청의 신원조회를 바탕으로 안전한 홈스테이를 선별하며, 학교 소속 직원 및 선생님들 그리고 학부형 커뮤니티가 중심이 되어 제공되는 홈스테이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직접적으로 가져다 주는 요소가 된다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MBC연합캠프는 현재 18개 여름 시즌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상담이 가능하며, 구체적 내용은 MBC연합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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