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이판 캠프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라 조금 염려가 되실까요?~
사이판 캠프는 초4 어린학생이라 할지라도 걱정없이
보내실 수 있는 캠프입니다.

사이판은 비행시간이 4시간 30분으로 한국과 가까운 편이고,
1월~2월 평균 기온이 최저 22도-최고 26도로 가장 쾌적한 기후입니다.
날씨도 좋고, 스트레스 없는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면서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처음 부모님과 떨어지는 학생들의 경우라도 큰 부담없이
참여가 가능한 최적의 캠프라 할 수 있습니다.

국제학교인 Green Meadow School에서 현지 또래 친구들과
정규수업을 진행하는 스쿨링 캠프로 진행됩니다.
방과후 1주일 3회는 원어민 선생님들에게 ESL 공부를 하며,
그 외는 바깥 야외 액티비티로 매일 매일 즐거운 활동들이 있습니다.

정규수업을 함께하기 때문에 현지 또래 학생들과 친구가 되어
교류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적 환경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아카데믹한 학습적인 면과, 재밌고 신나는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알찬 캠프입니다.

호텔형 기숙사 생활이라 음식도 좋고,
인솔교사가 24시간 함께 있기 때문에 생활관리와 학습관리가
동시에 되는 "자녀안심 캠프"를 실현해드립니다.

더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담 문의전화 : 1644-2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