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BC연합캠프입니다. 문의주신 내용 답변드립니다.

1. 학생들이 영어를 완벽히 구사해서 오지는 않구요~
대부분 영어를 활용하기 위해 캠프를 참여하는 것이고, 현지 분들도 잘 도와주실꺼에요 ^^

뉴질랜드는 ESL수업이고 캐나다는 정규 수업이니 캠프 특성과 함께 학생의 영어 실력을 고려해서 캠프 선택해주세요


2. 홈스테이는 보통 오후 5시 경이면 각자 집으로 귀가하는 형태이구요
도착해서 식사 하고 학생들 간단히 학교 일정 정리하고 씻고 하면 9-10시 경이고, 한국과는 다르게 10시 정도면 일찍 취침하는 형태여서 오랜 시간은 아닙니다 ~ 그리고 가족들도 함께 시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실 꺼에요 ^^

3. 학교 일정의 경 우는 사실상 활용적인 부분이 더 많다보니, 영역별 실력 향상을 좀 어려울 순 있구요~ 다녀온 후기중 많은 부분은 외국인들은 대하는데 두려움, 거부감이 없어졌다는 내용이 가장 많습니다.
그만큼 현지인들과의 접촉이 많았고 영어를 쓰는 부분에서 자신감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보면 되어요

4. 이건 한국 학생들 본인들도 노력을 해야 하는 부분이긴 해요~ 정규 수업이라 현지 학생들이 많더라도 한국 학생들 본인이 어울리려고 하지 않는다면 사귀는건 한계가 있어서요~
옆에서 선생님들께서도 도움 많이 주실겁니다.

5. 핸드폰 사용은 불가합니다. 가지고 오더라도 모두 선생님께서 압수하실꺼에요

6. 문의주신 캐나다와 뉴질랜드 프로그램의 작년 겨울 자료를 넣어드리겠습니다~ 현재 세부일정이 나온것은 아니어서,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