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BC연합캠프입니다.

뉴질랜드 프로그램은 스쿨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지 학교의 수업을 그대로 참여할 수 있는 일정입니다 ^^

물론 학생들의 영어 실력에 따라 흡수도가 다를 순 있지만,
영어를 잘하는 친구라도 수업을 100% 이해하기는 힘들어요~

뉴질랜드 프로그램은 한국 학생들 한명 당 짝궁 버디 친구가 지정되어 학생들의 생활 및 학교 일정의 적응도를 높여주기도 하며,

한국학생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도 높은 참여도를 요합니다 ^^


선생님 및 친구들의 도움으로 적응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구체적인 문의는 전화 상담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