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중학교1학년이 된 여자아이의 부모입니다.
모르는 사람 앞에서 크게 소리내어 말하지 못하는 내성적인 면이 많은 아이입니다.
낮가림도 있지만 요즘들어 감정의 기복도 크고... 상처도 쉽게 받고...

저희 나름대로 알아본 지역으로는... 뉴질랜드가 1순위... 그 다음 캐나다가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 학교 방학이 짧아서... 호주의 3주 캠프도 괜찮을거라 생각하고요...

저희 처럼 이런 고민을 아마 신청부모님들이 많이들 하실거 같은데요..
물론 어느 지역이나 안전하고 좋은 프로그램임은 알겠는데...
그래도 어떤 부분을 보고 저희가 판단을 하는게 좋은지 작은 팁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캠프신청과 관련하여 상담도 받고 싶고요..

010-2321-6722 최태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