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친절한 답변에 마음이 조금은 안정이 됩니다.
계속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든선생님들 께서 열심히 관심을 가지고 많은 아이들을
돌보고 계신걸 잘 알고 있습니다. 저히도 집에서 두명의아이도
힘이들때가 있는데 얼마나 고생하실까 생각이 듭니다.
우리 주형이가 집에서는 아주씩씩한줄 알았는데 아직 어린가보네요.
믿고 보냈으니 계속 믿고 있지만 그래도 마음은 무겁습니다.
이게 엄마 마음인거 봅니다.
많은 아이들도 있는데 우리아이만 부탁드려 죄송하지만 그래도
다시 부탁드립니다. 조금 안정이 될때까지는 계속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부탁드리구요,필리핀 쪽 선생님께도 말씀 해주세요.
공부에 대한건도 어느정도 여유를 가질 수 있게 꼭 부탁드려요.
다시한번 수고 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면서 죄송하단 말씀도 아울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