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여름 - 미국 서부 Orange County 캠프]

미국서부

Orange County 학교편

" 출국 전 생생한 현지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 

MBC연합캠프의 Preview Tour를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

오렌지 카운티(Orange County)는 풍부한 어트랙션과 아름다운 관광지들을

자랑하는 남부 캘리포니아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67킬로미터 이상 펼쳐져 있는 해변가, 전설적인 테마파크, 

세계적인 쇼핑센터, 유명 미술관과 맛집 등을 자랑합니다. 

이번에 Preview Tour(프리뷰 투어)를 통해 소개해드릴 캠프는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Prince of Peace Lutheran Church and School에서 진행됩니다.

그럼 먼저 우리 학생들이 지내게 될 학교를 둘러볼까요?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캠프는

오렌지 카운티 내에 있는 에너하임에 위치한 기독교 사립학교로

LA공항에서 차편으로 약 40분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는 미국 내에서 최상위 학군 중 하나로

생활수준과 교육수준이 높은 곳입니다.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우수한 교육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육체적, 인성적, 영적, 학업적 교육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발달을 도모합니다.

Prince 학교는 유치원부터 8학년까지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 대 교사 비율이 낮아 개인별로 세심하고 깊이있는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학교 내부 모습입니다. 알록달록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꾸몄을 모습을 상상하니

딱딱하지 않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순수하고 정이 많은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학교 시설들을 좀 더 살펴볼까요?

야외식당입니다. 

학교 뒤편의 작은 운동장과 건물의 모습입니다. 

이 곳은 학교 강당입니다!

아기자기하지만 알찬 학교 도서관의 모습입니다. 

각각의 공간에서 어떤 활동들을 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푸른 하늘 아래 깨끗하게 지어진 학교 건물이 정겨운 풍경을 만듭니다.

이 곳에서 학생들은 미국이라는 새로운 나라에서의 캠프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따스하고 맑은 캘리포니아의 햇살 아래

현지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게 되겠죠!

운동장 한 켠에 있는 놀이터입니다!

맑고 푸른 하늘 아래에서 노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썸머캠프와 함께 진행되는 ESL수업은

Conversation과 Writing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현지 학교 친구들과 하게 될 다양한 썸머 캠프 활동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여러 활동을 함께 하며

표현하고 쓸 수 있도록 하게 됩니다.

Prince of Peace 학교는 학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행하는 학교입니다.

또한 외국학생들과의 교류를 활발히 하는 것을 좋아하고

썸머캠프에서 맞이하게 될 새로운 친구들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학교 소식지를 보면

이번에 진행한 Color A Thon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현지 학생들이 신나게 액티비티 활동을 했던 걸 볼 수 있습니다.

캠프기간 동안 이곳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학생들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하며

아이들끼리 어울리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서로가 가까운 친구가 되어가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미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학교 자체적인 필드트립을 통해

평소에는 잘 경험하기 힘든 부분들을

현지 친구들과 함께 경험하게 됩니다.

캠프기간 동안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학생들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열심히 공부했닫면, 이제 편하게 쉴 수 있는 숙소를 둘러봐야겠죠?

학생들이 머물 숙소는 학교와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학생들은 MBC전용차량을 이용하여 통학하게 됩니다. 

우리 학생들이 숙박하게 될 호텔 정문과 로비입니다.

최근 새로 리모델링을 해서 너무 깔끔했고 고즈넉함이 느껴집니다.

그럼 친구들이 머물게 될 룸을 한 번 볼까요?

4명의 학생들이 한 방에 배정이 돼서 같이 생활하게 됩니다.

호텔에는 인솔자 선생님도 함께 숙박하시며, 

좀 더 섬세한 생활 관리를 해주십니다. 

학생들의 포근한 잠자리를 도와줄 방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앞으로 우리 친구들이 아침, 저녁 식사를 할 식당입니다.

매일 아침에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습니다.

전형적인 미국식 아침식사가 뷔페로 나오니

매일 아침이 너무 기다려지겠네요!

학교 일정이 끝난 후 저녁도 이곳에서 먹게 됩니다.

캘리포니아 느낌이 물씬 나는 야자수 나무가 있는 수영장까지!

이곳에서 함께 지내며 추억을 만들 학생들이 부럽네요!

미국 서부 오렌지 카운티 캠프는 

안전하고 쾌적한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좋은 학교의 중산층 지역에서 생활하고

미국 문화를 200% 체험할 수 있는 캠프입니다.

2019년 미국 서부 오렌지 카운티 여름 캠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