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도시의 조화 ‘캐나다 캘거리’로 떠나는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캐나다 캘거리는 최대의 경제도시이자,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록키산맥으로 가기 위한 관문이다. 이처럼 유명한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곳을 방문하기 위해 MBC 연합캠프는 학생들이 캠프를 참가하고자 하는 목표와 학생의 성향까지 고려하여 캠프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총 9개국에서 15개의 방학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MBC연합캠프 관계자는 “현재 캐나다 캘거리 해외영어 캠프의 참가인원이 몰리고 있다”고 전한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현지 학생들과 정규 수업을 참여하며, 영어 학습이 가능한 캐나다 캘거리 영어캠프를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자 한다.




Alberta주의 명문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캘거리 해외 영어캠프는 명문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정규수업 참여와 ESL수업,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현지 학교 수업 참여로 실전 영어를 경험하고, 현지 친구들과 어울리며 선진교육을 체험하기 때문에 조기 유학을 준비하고 싶은 학생은 물론 영어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고 싶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아직 해외 영어캠프의 경험이 없고 영어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ESL수업으로 영역별 기초를 다질 수 있으며 영어의 자신감을 높이고 방과 후 수업을 통해 부족한 실력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주3회 떠나는 다채로운 필드 트립으로 눈으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체험학습이다.




매 주말 탐방은 캘거리의 다운타운에서부터 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벤프, 영화 쥬라기 공원의 촬영지인 공룡 박물관, 버팔로 점프, 공립 종합대학교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의 명소를 방문함으로써 역사탐방과 문화체험이 이루어진다.




뿐만 아니라 미국 서부 시애틀 3박 4일 수학여행으로 세계 항공 우주산업의 핵심 보잉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세계적인 대기업의 탄생지를 방문한다.




또한 워싱턴 주립대학 방문으로 미국의 교육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애틀 투어도 준비 되어 있어 캐나다뿐 아니라 미국까지 탐방해보는 1석 2조의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다. 매 주말 트립을 마친 후에는 오랫동안 추억으로 기억될 Journal을 작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안전하고 높은 수준의 선진 교육 환경을 체험하고, 캐나다 현지인 가정에서 함께하는 홈스테이 생활은 우리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며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도록 돕는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의 현지 캠프생활을 MBC연합캠프의 카페를 통해 매일 공개하고 있다. 학생들의 생활 모습을 사진과 함께 글로 업로드 하며, 매일 자녀가 현지에서 어떤 활동을 하였는지, 어떤 학습을 하였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 가능하다.




MBC연합캠프는 캐나다 캘거리 이외에도 미국 영어캠프, 뉴질랜드 영어캠프, 필리핀 영어캠프, 등 해외캠프 송출율 1위로써 가장 많은 국가에서 진행하고 있다.





임기영 기자 (yky042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