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수의 학생들이 어학연수 혹은 워킹을 이용하여 많은 국가로 연수를 간다.

이중 특히나 호주나 캐나다로 가는 경우 워킹 홀리데이가 발달된 국가라 타 영어권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출국한다.

하지만 과연 이 학생들 중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어에 대한 준비가 된지 의문을 갖게 한다. 단순히 호주나 캐나다로 넘어가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면 된다는 아니한 생각들을 많이들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서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캐나다나 호주에서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갖게 된다.

비용적인 면에서 캐나다나 호주의 경우는 학비만도 한달에 130~15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된다.

하지만 실질적인 수업량은 하루에 풀타임 수업을 한다고 해도 5시간 미만으로 형성되며 그룹 수업으로 수업을 제공받기 때문에 기초가 제대로 있지 않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효율성이 없는 수업 구조를 가질 수 밖에 없다.

호주나 캐나다 경우는 워킹비자를 받은 학생들은 장기간의 연수가 불가능하다. 재정적인 부분에서도 일반 학생비자나 공부를 할려고 하는 학생들이 비해서 열악한 것이 사실이다.

필리핀 어학연수 수업은 1:1 수업이라는 장점, 관리방식에서 자율식/세미스파르타/스파르타라는 개념의 다양한 관리방식을 취하고 있어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영어에 대한 기본기를 닦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호주 워킹,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를 이용하신다면 좀더 효율적인 연수 계획을 잡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