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합캠프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야외체험 학습이다.

이번 캠프의 의해 영어가 향상된 것 같고, 외국인 친구가 더 생겼다.

친구들은 되게 착하고, 인격도 좋고, 재미있고, 예쁘다.

여기 친구들이 마음에 들었다. 여기는 재밌는 활동도 많고 선생님도 착하고 멋졌다.

선생님께서 마지막 날에 선물을 주신 거에 감동을 받았다.

이 학교 방과 후 일분 수업도 재밌었다. 여기 학교 선생님들은 되게 친절하시다.

비록 아파서 학교 2번 빠졌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친해지고 학교생활도 적응됐다.

학교에 있었던 can spell 철자 시험도 봤는데 되게 흥미진진했다. 수업시간도 재밌다.

토요일에 하는 야외체험학습은 내가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이다.

스키장에서 스키를 처음 탔을 때 불안함 설렘을 느꼈다.

볼링공이 무거울 줄 알았는데 그렇게 무겁진 않았다.

5pin 인 볼링은 되게 재미있었다. 오차드몰은 되게 컸다.

중국,한국이랑 차원이 달랐다. 캐나다는 모든지 컸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이제 적응이 돼서 혼자도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그 다음에는 우리는 수영장에 갔다. water slide가 제일 좋았다.

수영장도 한국,중국보다 크다

River Land가 물살에 따라 가는 거였는데 재미있었다.

여기 wave pool은 1.8m까지 있었다.

숨못쉴뻔 한적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좋은 추억이 됐다.

2012년 겨울 캐나다 캠프 참가 후기 - 임진영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