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한국이 너무 그립고 가고 싶었지만 미국학교를

다니며 친구들도 사귀고 여러 가지 재미있는 캠프에

참가하다보니 미국의 생활에 완전히 적응해 버렸다.

적응하고 나니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갔다.

다시 생각해 보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평생 잊지 못할 많은 경험을 했다.

이곳에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지낼 수 있게 도와 주신

선생님들에게 매우 감사드린다.

여기 올 수 있게 해 주신 엄마, 아빠 정말 사랑해요.!!

정말 즐겁고 알찬 방학을 보내서 정말 기쁘다

2011년 여름 미국 동부 캠프 참가 후기 - 서정인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