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이 영어 캠프에 왔을 때 시차적응과 그냥 일들로 힘들긴 했지만

지금은 그래도 좋은 영어캠프였다고 생각한다.

IVY리그 캠프가 제일 재미있었던 일이였다.

뉴욕도 가서 높은 빌딩도 보고 자유의 여신상도 보고

재미있었던 여행이었다.

밥 헐믄과 함께 역사와 지도 공부를 한 것도 매우 재미있었고

그런 것을 배운 것이 보람찼고 매우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형들도 재미있고 동생과 또래와도 지낸 것이 재미있었고 좋았다.

더욱 넓은 나라와 좋은 나라에 와서 많은 것을

알고 경험을 쌓았던 것이 좋았던 것 같다.

2011년 여름 미국 동부 캠프 참가 후기 - 도윤성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