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분이 좋고, 행복했다.

 맨 처음 여러 친구들이 나에게 먼저 다가와 주어서 고마웠고 즐거웠다. 

다음에 또 올 수 있다면 오고 싶다. 

기억에 남는 것은 친구들과 함께 점심시간에 노는 것이다.

 친구들과 정이 들었는데 이제 헤어질 생각을 하면 눈물이 많이 나온다.

2017년 겨울 미국 동부 캠프 참가 후기 -  박지우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