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가장 즐거웠던 것은 Ashford라는 학교에서

다양한 나라의친구들과 함께 수업도 하고 액티비티도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은 다른 나라의 친구들과 이 제막 친해졌는데 떨어져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친구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이런 기회를 준 MBC에게 감사드리고 

지금까지 저를 이끌어주셨던 양예진, 신문섭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2016년 여름 영국,유럽 캠프 참가 후기 - 권준희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