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미국 동부 캠프에 와서 가장 즐거웠던 일을 IVY LEAGUE TOUR였다. 

왜냐하면 오래 전부터 기대해 왔던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MIT를 갔기 때문이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SANDY SPRING SUMMER SCHOOL에서

외국인들과 같이 사진을 찍고 게임을 같이 하고 활동을 같이 한 것이다. 

왜냐하면 정말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고

친구들 한 명 한 명이 다 나이도 다르고 성격도 달랐기 때문이다.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것은 아직 IVY LEAGUE 중에서 콜롬비아를 가지 않았기 때문에

콜롬비아 방문과 뉴욕투어이다. 

왜냐하면IVY LEAGUE에서 베지를 모으고 있는데

콜롬비아 베지만 모으면 IVY LEAGUE의 모든 베지를 모으는 것이 되고

뉴욕에는 자유의 여신상과 타임스퀘어등이 있기 때문이다.

MBC연합 캠프에 와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많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정말 재밌었고 다음에도 다시 와보고 싶다. 

정말 좋았다.

2016년 여름 미국 동부 캠프 참가 후기 - 김유리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