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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즐거웠던 것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액티비티 활동을 했을 때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영국투어였다. 특히 캠브릿지가 인상적이었고 런던도 정말 인상적이었다. 타워 브릿지를 못 본 게 아쉽긴 하였지만 그래도 여러 가지 건축물들과 풍경들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앞으로의 각오는 앞으로 영어공부를 더 착실하고 성실하게 공부할 것이다. 영국에 오니 나의 영어 실력에 한계가 느껴져 영어공부가 더 필요함을 강하게 느꼈다. 이번 영어캠프 동안 여러 가지 나라의 문화와 역사와 삶을 느낄 수 있었고 다른 나라 사람들과 얘기도 나눌 수 있고 운동도 같이 할 수 있었고 국적도, 얼굴도, 생김새도 달라서 다른 나라 사람들과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친해질 수 있었고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 아메리카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나에게는 정말 인상 깊고, 흥미롭고, 재미있고 뜻 깊은 캠프였다. 2016년 여름 영국,유럽 캠프 참가 후기 - 유민우 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