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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국에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많은 것을 배우고 친구들도 사귀고, 학교에서 가장에서 가장 재미있던 것은 수영이었다. 기숙사도매우 좋았다. 캠프에 대해서 느낀 점은 겨울에 또 와야겠다는 것이었다. 다음에 올 때는 8주 캠프로 오고 싶다. 학교도 한국 보다 더 재미있게 가르치는 것 같다. 미국의 유명한 장소도 다 보고 너무 좋았다. 맨 첫 주는 엄마가 보고 싶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지내다보니 이제는 친구들과 헤어지는 생각에 슬펐다. 여기 와서 돈도 잘 아끼는 법을 배운 것 같다. 미국에서 지내면서 어려웠던 점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이다.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다음에 오면 용기 내서 친구를 많이 사귈 것이다. 2013년 여름 미국 동부 캠프 참가 후기 - 유진성 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