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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수업은 우리나라와 수업하는 방식이 달라서 신기했고, 애들도 영화에서 보던 애들 같아서 신기했다. 그 중에서도 체육과 과학이 좋았고 체육은 원래 좋아했던 것이었고 과학 선생님은 친절해서 좋았다. 홈스테이는 호텔보다 편하고 더 넓어서 좋았다. 호스트패밀리들도 잘해주었고, 음식도 맛있었다. 롱베이에서의 비비큐파이, 레이져 서바이벌, 와이웨라 핫풀이 가장 재미있고 좋았다. 한국에서 다니는 학원보다 더 쉽게 배우고 더 많은 것을 배운 것 같고 세상이 참 넓다는 것도 배웠다. 2013년 겨울 뉴질랜드 캠프 참가 후기 - 신재우 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