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해외여행 경험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이번 미국 탐방은 나의 두 번째 해외여행이었다.

미국은 나에게 꿈의 나라였고 아이비리그가 어깨를 펴고 경쟁하는 곳,

100년도 되지 않는 역사 속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 

모두 미국을 나타내는 말들이었다.

나에게 힘든 것은 먹는 것이었지만, 많은 사람들도 알게 되고, 

대단한 정상에 올라간 듯 한 기분을 느꼈다. 

나는 이번 미국 여행 을하고 나서 꼭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미국, 내가 다시 꼭 오고야 말겠다!!

2013년 겨울 아이비나사 캠프 참가 후기 - 김민식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