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서 캠프에 참가하고 수업을 듣는다는 것이 자랑스러웠고, 

영어 디스커션 수업은 언니들과 대화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숙사는 집처럼 편안했고 공공예절, 사람들과의 관계를 배웠고

 먼저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을 배워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Half day excursion이나 full day excursion 을 통해서 다른 곳과 여행지에 가서 

색다른 문화를 배운 것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서 가족에 대한 중요성도 깨달았고, 

언니들이 잘해줘서 너무 좋았고 친분의 중요성 및 영어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어느 나라 친구들이든 영어로 이야기 하면 통한다는 것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