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1주동안 필리핀 알라방 Camp를 한 사람이다. 

나는 여기서 친한 동생, 친구, 형, 누나를 만들었다. 우리가 어제 온 것 같지만

 벌써 11주가 가버렸다. 이제는 학교, 학원 선생님과 바이바이를 했다. 

선생님과 헤어질 때 슬펐다. 여기서 일주일동안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 학교에서 party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놀았다. 

학원에서는 선생님에게 선물도 받고 congo contest를 하며 놀았다. 

부산은 오늘 12시에 우리는 공항에 간다. 나는 11주 동안 SM mall이 제일 재미있었다.

나는 여기서 남병훈, 박근태형, 정준원 형과 친하게 지냈다. 11주동안 같이 했다.

형, 친구, 누나, 동생과 이제 바이바이를 해야 한다.

2013년 겨울 필리핀 캠프 참가 후기 - 이정민 학생